달리기 시작하고 4개월만에 첫 대회.
런갤에서 전마협대회 사람 별로 없다는데
사람 개 많음, I인 난 달리기 개 부담스러웠음.


비가 와서 그런지 습도는 높았지만,
온도가 낮아 적당히 뛰기 좋았음.
첫 1~2km 때 평소보다 심박이 높아서
대회 망한줄 알았는데, 심박 높은거 대비
숨이 별로 안차서 끝까지 달릴수 있었음.
런갤에서 봉크 걸린 형이 몬스터 먹고,
부활했다는 글을 봐서, 달리기 3시간전에
몬스터 한캔 빤게 심박이 높은 이유인거 같음.
대회장까지 운전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했음.
참고로 최고 심박도 갱신함, 근데 심박은 평소에도
나이평균대비 15이상 많이 높게 나왔음.
그리고 목표했던 50 언더로 PB달성.
2주전 장거리한 이후로 발목이 안좋아서
2주동안 달리는둥 마는둥 했는데,
확실히 대회뽕이 무서움.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