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에 접어드는 런정자입니다

이전에 30분달리기 8주세션 완료하고 글올렸는데 좋은 말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런데이로 30분 코스 끝내고 30분달리기향상을 해오다가 lsd를 하는게 좋다는 글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런데이 lsd프로그램을 시작하고 2회차까지 끝냈습니다!

초회차: 700~730
2회차: 630~700

으로 설정하고 뛰었는데 실제 기록은
초회차: 610
2회차: 558
이렇게 나왔네요

Lsd하는 이유가 심박수를 낮추기 위함이라고 갤에서 얘기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페이스를 더 내려야하냐?”입니다

기존 30분 러닝을하면 컨디션따라 520~540 왔다갔다 하고 힘들더라구요(가끔 힘들어서 현타올때가 있습니다..)

근데 lsd세션 시작하고나서는 전혀 힘들지 않아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워치가 있으면 해결될 일이긴하지만(첫월급타면 지를예정)
워치가 없는 현재 페이스를 기존 설정속도에 맞게 내려야할지, 아니면 현재 몸이 느끼는대로 진행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설정페이스보다 더 빠르게 뛰는데도 불구하고 안힘들다면 그 페이스대로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9월 중순 워치 딱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