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땡하자마자 걷기와 맨손운동부터 시작했고,
비로소 1킬로라도 달릴 수 있었던건 7월 끝무렵이었습니다.
지금은 이틀에 한번 꼴로 공원이나 수변로 나가서 달리고,
집에서는 매일 푸샵, 시트업, 맨몸 스쿼트, 아령 등 4파트를
서킷으로 3세트 합니다.
예전 어릴땐, 공원 나가서 10파트 3세트 하고 뛰었는데,
지금은 1세트도 못할 저질체력이라.
시작때 몸무게가 75킬로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될지.
그래도 날씨 덕에 5킬로 이상은 빠진거 같은데.
내장지방에 의한 복부팽압에 갈비뼈 간질간질 견딜 수가 없었는데,
요새는 감량덕에 많이 편안합니다.
저는특이하게 살찌면 복부 내장지방으로만 다가서...
그리고 감량속도가 빠르면 무릎, 허리 관절이 아팠던 적이 있어
앞으론 속도를 조절 해야겠네요.
신기한건
어제 유혹을 못참고 동네공원에 느리게 30분 달렸는데,
밑에 다른 분처럼 어질어질 하더니,
오늘은 같은시각 10킬로 1시간 넘게 뛰어도 멀쩡하네요.
아마 수분섭취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오늘은 뛰기전 물을 적당히 마셔두고,
뛰고 난 후엔 그자리에서 물을 1리터는 마셨더니 멀쩡하네요.
물 섭취 안하고 하고 정말 차이 크더라고요. 당연한 사실이긴 하겠지만 체감을 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ㅋㅋㅋ
네...날씨 시원해졌다고 방심하면 안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