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처가댁에서 하루 보내면서 쉴 예정이었으나.. 해변가에 서퍼랑 러너들의 성지가 있다는 얘기 듣고 부랴부랴 견학 다녀왔습니다 허허

해변가에서 달리는 건 처음인데 도중에 퍼진거 제외하면 정말 기분좋네요 ㅎㅎ 러너분들도 많아서 은근 뽕도 차올랐습니다 


다만 뛸 예정이 없었기 때문에 면 티셔츠 + 면 반바지로 수분 듬북런^^

일상화용으로 구입한 인피3로 처음 뛰어봤는데, 은근 안정감있게 뛰어지고 미드풋하기 좋네요



그리고 오늘은 늦은 오전 달리기로 34도 불지옥 10k 런

습도가 그나마 평소보다 덜했던 덕분에 살아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12k 넘어가면 중간에 수분섭취 해줘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