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를 때 무지성으로 3km 빡뛰 주3회 하고 때려치는걸
1년에 2~3번 반복을 몇년했는데
작심삼일을 번복한 이유가
숨 넘어 갈 듯이 뛰고나면 팔다리 저리고 목도 쉬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때려친거였거든
마지막으로 때려치고 반년도 더 지나서
다시 쿨 돌아서 뛰려는데
문득 코로 숨 쉬면서 천천히 뛰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12km를 8~900페이스로 뛰는데
어거지로 코로만 호흡 하려고 입이 벌려지는 걸 참으니깐
아구지가 엄청 쑤시더라고
그래서 이게 맞나 싶어서
그제서야 달리기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는데
마침 코호흡 관련 정보도 막 올라와있고 천천히 뛰라길래
내가 하려던게 틀린건 아니구나 하고
그렇게 달리기 정식 입문함
현재 지속주 530?까지는 코호흡 잘하고 있음
콧구멍 큼ㅇㅇ
코 많이 파셈
나도 코호흡으로 하는데 가끔 한쪽 콧물 막혀있으면 짜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