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심심쓰님 러닝 영상 보고 올려봅니다.
러닝에서 자세의 완성은 팔치기가 80%라고 보는 사람이라 누군가를 볼 때 팔치기를 위주로 봐요. 물론 동작이 이상해도 기록이 장땡인 종목이라 정답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보면 멋있다 하는 자세는 항상 팔치기 모습이 예술입니다.
제가 어깨 아프지 않냐고 댓글 달았었는데 그 경험이 있었거든요. 오늘 오전 트랙에서도 수많은 러너들의 팔치기를 봤는데 어깨가 앞뒤로 움직이면 아프더라구요. 저도 이걸 개선하려고 노력했어요.
어깨가 앞뒤로 그러니까 <-> 이런 움직임이 아니고 어깨를 중심으로 U자 형태가 되도록 해보세요.
다시 말하지만 정답은 아니고 이런 방법도 있다- 해보고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자기것이 되는겁니다.
어깨 아프면 안되잖아요.
오 저도 최근에 러닝은 아니고 수영 쇼츠 잠깐 보다가 팔치기할때어깨 회전을 넣어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둥이파덜님이 수영은 오래하셨다고 했는데 러닝 폼을 보지는 못했지만 팔치기가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https://youtube.com/shorts/c8JygxRjA3s?feature=share
항상 조언 잘보고 있습니다. 설명에서 U자라 함은 고정된 어깨관절의 궤적을 말씀하시는건 아닌거 같고 팔꿈치아래-손(하박) 의 궤적이 U자라는 말씀이신가요? 단순 <-> 궤적의 경우 짧은 궤적이라서 그런거고 U자는 그 궤적을 포함하고 더 앞으로 올리고 더 뒤로 차야 나오는 궤적같은데 글로는 이게 어깨활동이 더 길어지는거 같아서요..오히려 이렇게 가져가야 짧게치는것보다 부담이 덜한것인지..
달리면서 느껴봐야 합니다
그런가요 사실 저같은 초보러너가 보기엔 아까 다른 회원님의 영상은 어깨가 약간 경직되어있고 짧게치는것 같았고 위 영상은 어깨를 좀 더 부드럽게 회전시킨다 정도만 느껴지고 잘 본거라면 좀 지난 이야기지만 풀업(턱걸이)할때도 처음엔 견갑고정 확실하게 해놓고 하는 방식에서 요즘 트렌드는 (심하면 데드행도 포함시키고) 어깨를 딱히 고정하지 않고 부드럽게 가져가는게 대세라서요(완전초보때 빼고) 이것과 비슷한게 아닌지..
어쨌든 달리는동안 어깨가 안아프면 됩니다. 저는 저런 형태로 개선을 해서 레이스내내 아프지 않으니까요.
팔이 너무 높게 올라가서 개선하려 노력중인데 U자 의식해서 연습해봐야겠네요 ! - dc App
그리고 팔치기 할때 머리위 드론시점에서 봤을때 ㅅ 형태처럼 양쪽 손이 가슴중앙으로 자연스럽게 모이는건 정상이겠죠? 제가 잘못봤는지 모르겠지만 에너지 효율을 위해서 모으지 말고 발 진행방향과 일치해질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는데 이러면 머리위 기준 ㅣㅣ 모양이 되는데.. 그거보고 뛸때 해보니 로봇도 아니고 많이 어색해서 제가 잘못이해했나 싶었거든요
보고 들은 모든건 해보고나서 자기에게 맞는걸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하나만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조깅할때도 매번 다양한 시도를 해봅니다.
다 300페이스이상을 보여주면.. 조깅팔치기랑 너무 다를거 같은데
아마추어가 엘리트를 따라하는게 안좋다 생각하는 이유가 저기 나온 선수들은 마라톤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단거리의 영역임.. 우리와 달라. 팔 움직임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 자체가 유산소라고 할 수가 없음. 기록을 위해 저 선수들은 무산소의 영역으로 들어갔기 떄문에 저런 동작이 나오는 거라고 봄. 유산소를 할때는 저것보다 동작이 훨씬 작아야 함
그런 뜻이 아니라 어깨가 안아픈 방법이라는건데
팔꿈치 앞뒤로 치기위해서 어깨에 힘을주고 있던거 같은데. 어깨에 힘을 빼고 앞뒤로 치면 U자형이 될듯
어깨말고 승모가 아픈건 어떻게보시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