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이 좋아서 뛰려고 했지만 바람도 세고 무릎상태가 안좋아 하루 쉬었습니다. 대신 오늘 평소보다 6km 더 뛰고 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이어 하프를 뛰어볼까하고 5km 지점에서 계속 더 가봤지만 아무래도 중간에 걸어와야할 거 같아서 3km 만에 턴했습니다. 반환점 지나 뛰면서 혹시 시작지점 다와서도 더 뛸만 하다 싶으면 하프 뛰어보려했어요. 근데 심장이 무리했는지 오른쪽 옆구리가 아파와서 중단했습니다. 하프는 다음 기회에.

님버스24 신고 200km 가까이 뛰어서 밑창 한번 찍어봤습니다. 멀쩡해보이네요. 1000km까지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지네요. 뛰기 좋아지는 계절 같습니다. 다들 불금,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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