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던게 인빈서블이랑 님버스라서
뭔가 쿠션감? 같은건 좀 덜 느껴졌는데
막판에 원래 뛰던 페이스보다 거의 1분 빠르게 뛰어봤는데(나도 모르게 존나 잘 달리게 되니까 그냥 오버페이스인거 알면서 뜀)
발 칠때 그 반발력?이 엄청나서 발을 엄청 편하게 구를수 있게 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너 나도 모르게 케이던스가 170 중반대가 되더라고. 님버스나 인빈은 펀하긴 한데 내가 초보라 그런지 속도 내려고 하면 뭔가 엄청 신발이 도와준 느낌은 아니였거든
그리고 님버스의 경우 가끔 종아리가 무게때문에 피로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거는 그런게 없네;; 집 와서 저울로 재보니까 220g 300g이였나 그래서 거의 80g 내외 차이 나는건디 이게 존나 클지 몰랐음. 이게 6만원 초반이면 러닝화 많이 신어보진 않았지만 진짜 좋은 신발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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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미드풋 최적화 신발임...근데 쿠션자체가 부족하고 딱딱한 편이라 10km 넘어가면 무릎에 대미지 오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