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연속적으로 못뛰니까 심리적, 정신적인 부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체해서 못뛰니까 조금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조금 일찍 일어나서 몸상태 확인 후 20km를 목표로 뛰었습니다. 확실히 전보다 날씨가 양호해진걸 느꼈고 자유롭게 속도를 내며 뛰었네요.
17km까지 속도를 내고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라 마지막 3km는 바로 이어서 조깅을 했습니다.
뛰면서 정신과 신체가 상쾌해지는 것도 느꼈습니다.
모닝런의 매력을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신발은 님버스 24를 신고 뛰었는데 최근 들어 저한테 잘 맞는 신발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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