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막 운동화 신고 뛰다가 3개월전부터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관심을 가져서 입문용으로 유명한 서코니 액손3 사고 뛰었는데 "와 진짜 러닝용 운동화는 다르구나..."는 단번에 체감했어.


액손 9만원따리가 이정도이면 20-30만원짜리 카본화는 어떨까?해서 액손 50km만 쓰고 바로 아디다스 프로3 넘어왔는데 너무 불편하다.

엄지~검지 발가락 부분은 카본때문에 올라와나와있는데 새끼발가락 쪽으로 갈수록 꺼져가서 경사가 체감됨. 발목안정성도 별로 인거같고...

당연히 내가 런린이라서 좋은거 줘도 모르는게 100%이지만 조금 더 있다가 살껄 그랬다...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같아서 너무 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