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막 운동화 신고 뛰다가 3개월전부터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관심을 가져서 입문용으로 유명한 서코니 액손3 사고 뛰었는데 "와 진짜 러닝용 운동화는 다르구나..."는 단번에 체감했어.
액손 9만원따리가 이정도이면 20-30만원짜리 카본화는 어떨까?해서 액손 50km만 쓰고 바로 아디다스 프로3 넘어왔는데 너무 불편하다.
엄지~검지 발가락 부분은 카본때문에 올라와나와있는데 새끼발가락 쪽으로 갈수록 꺼져가서 경사가 체감됨. 발목안정성도 별로 인거같고...
당연히 내가 런린이라서 좋은거 줘도 모르는게 100%이지만 조금 더 있다가 살껄 그랬다...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같아서 너무 슬프당
카본화 탄력 제대로 받으려면 속도가 어느 정도 나와줘야 하지 않나? 뭐 초보자들이 정 신겠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왜들 레이싱 카본화에 목 메는지 모르겠던데
예전 글이나 댓글보면 5분대면 충분히 체감된다는 글도 심심찮게 있어서 한번사볼까? 해서 산거지ㅠㅜ
카본화 신고 700 조깅만 해도 일반 운동화와 완전 다른데 뭔 소리임. 애초에 뛰기 좋게 만들어 놓은 신발이 속도를 올려야지만 효과가 있을리가
카본화 신고 천천히 조깅만 해도 틀림. 폼(중창) 자체가 틀림
기록은 잘 찍히지 않아요? 첨신고 카본화가 기술도핑이라는말 납득했는데
저는10km기준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요 ㅠ
프로3이 잘 안맞으시나보다
아껴뒀다 나중에 신으면 되지. 액손3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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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또 당신입니까..그저 GOAT
아디다스 카본화가 좀 그렇더라구요 나이키 카본화는 개초보가 신어도 바로 체감됨 - dc App
남들 베이퍼3 사는데 왜 나이키를 안산걸까
그냥 너랑 안맞는거야. 액손으로 체감할 정돈데 아디프로3로 체감 못한거면 너랑 안맞는거. 나도 비슷한 이유로 아디프로3 처분하고 다른 카본화 사서 신었더니 신발 산 이후로 처음으로 발을 밀어준다는 게 뭔말인지 이해가 됨.
아아 내가 프로3바이럴의 피해자구나!!
일단 기본 러닝화로 기초 근력+발목 안정성 단련하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 dc App
필요 없어요.
울부,베맥 이런거 신고 뛰다가 페가39 신고 와 역시 러닝화는 다르네 느끼고 알파2 신었는데 걍 신세계 ㅋㅋ 베넥3,엔프2는 그저 그럼 ㅋㅋ - dc App
알파2말고는 별로체감안됨 - dc App
난 카본이 아니라 보스턴12만 신고도 와 신발에 뭐 끼워넣은게 이렇게 십사기구나 느꼇는데
보스턴 12도 카본화지. 탄력이 강하지 않은데 그래도 비카본화와 비교하면 전혀 다름
카본화는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야지 카본화지. 보스턴은 유리섬유막대? 가 들어가서 튕김에 도움주는거라 카본보다 탄성 좀 떨어진다고 했음. 엔스3도 카본이 아니라 나일론 플레이트 들어가서 카본이라고 안하잖아. 근데 분명히 그 재질때문에라도 효과가 확연하다고는 했음
ㅈㄴ 느리게뛰니까 카본플레이트도 반응이 없지.
미드풋 하면 카본 플레이트도 반응 없지. 플레이트가 꺾이지 않는데
나이키 알파나 베이퍼를 샀어야지 왜 아디다스를 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