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에 오늘 모르고 호기심에 난생첨으로 울트라맥스 켰다가 달리기 끝나고 보니까
지랄발광한걸로 나오길래 그냥 제대로 기록된 페이스만 가져옴;;;
내 달리기 루틴은 항상 일정함.
런데이 8주차 3번째만 반복하기에 기분에 내키는대로 조금 변형함.
5분 걷고, 30분 뛰고, 5분~10분 걷거나 5분 더 뛰는 형식.
어제 저녁에 몸상태가 좀 괜찮아서 오랜만에 빡런해봤음.
왼쪽: 진짜 이 악물고 뛰고 숨이 턱까지 넘어와서 코호흡 못하고 강제로 3km 이후부턴 입호흡 했던 기록.
우측: 오늘자 기록.
진짜... 어제 런갤 눈팅하다가 어떤 사람이 자신 영상 올린거 피드백달란 글 하나봤는데
고닉이 그걸보고 팔치기는 u자, 그 아래 댓글에 무릎 좀 올려라 짜슥아 그 두 말이 자꾸 머리에 맴돌아서
천천히 따라해봤음.
u자로 힘차게 흔들고 다리 평소보다 좀 더 들고 통통 튀기는 느낌으로.
뭔가 이상하게 속도가 빠른 거 같아서 뭐지 하니까 6분페이스가 찍혀있더라고.
진짜 어젠 미친듯이 있는 힘껏 달려도 조낸 힘들었는데
오늘은 분명 적당히 뛰는 거 같은데 코호흡 계속 유지되는 수준이었고.
진짜 팔치기와 무릎 높이의 중요성...! 돼지 부랄 치며 탄복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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