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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4시에 눈이 떠져 스트레칭하고 출발
오늘은 2시간 달릴 계획으로 출발.
바람불고 날이 선선하니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달리는 사람이 꽤 있었음.
사람들 마주칠때마다 따봉 날려주니 뭔가 동질감이 생김.
천천히 달려주다보니 나중에는 무릎이 시큰해서 멈춤
심박만 보고 가느라 시간을 못봤더니 모르는 사이에 2시간이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