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에 취미를 가지기 시작해 공원에서 조금씩 뛰다가 발목을 살짝 접질렀는데요
걸을때마다 발목이 욱씬거려 병원에 가보니 가벼운 염좌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2주간 소염제 복용, 물리치료 3회, 집에서는 가끔 온열찜질 해주니 걸을 때의 통증은 사라졌고
혹시몰라 2주간 더 쉰 후에 다시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시작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가볍게 2.5 km정도만 달렸는데도 약간 발목에 통증이 올라오네요....
다시 발목 염좌가 올라온 것 같은데;;
원래 발목 염좌가 이렇게 오래가나요..? 더 쉬었어야 했을까요...?
다들 염좌 회복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한의원 같은데 가서 침을 맞아보면 더 도움이 될까요??
달리기에 한창 재미들리다가 계속 통증이 올라오고 못 뛰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아쉽습니다...
염증 다스리는 데에는 침이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가보셔도 좋을 거 같고요. 약한 통증 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뛰어도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너무 편차가 커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그냥 병원에 재방문해서 뛰어도 될지 의사 소견을 한 번 더 받아 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한번 다시 방문해봐야겠네요... ㅠㅠ
발목인대파열당하고 지금은 운동하고 잘뛰어다니는데, 그 전단계이긴해도 하체쪽은 기본값이 걷기 등으로 데미지가 항상 쌓이기때문에 방어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쉴때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밴드를통한 재활운동을 해주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일단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는게 우선일것 같구요 - dc App
전 두달이요. 약 3주 처방 받았고 두달동안 꾹참고 한번도 안 뛰었어요. 나은듯 싶다가도 좀 빨리 걸으면 아프고 반복
1. 발목에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휴식 --> 2.발목, 발가락 스트레칭하면서 불편감 없어질때까지 휴식 --> 3. 걷기 하면서 불편감 없어질때까지 기다리기 --> 4. 스쿼트 데드 하면서 불편감 없어질떄까지 기다리기 --> 5. 달리기 시작 살살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