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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낼모레쉰입니다.

지난주부터 왼쪽 다리(햄스트링, 오금, 종아리까지) 가
저릿저릿하니 달리지 못했습니다.
이유를 생각보니 지난주 트랙 빡런과 관계있나 싶어서
우선은 휴식을 하면서 스트레칭과 폼롤러만 계속 했어요.
허리와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어제는 좀 괜찮아져서 5k 정도 와이프와 조깅하고
8.15 러닝은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와이프화 함께 10 k 살짝 뛰고 왔어요. 이미 굿즈도 받고 해서 ㅎㅎ

근데 지난번보다 와이프 페이스가 올랐네요.
지난번에는 720 페이스였는데 지금은 700 페이스…
음 곧 제가 따라잡히겠네요. ㅎㅎㅎ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합니다.
그래도 낮에는 땡볕이니 러닝 자제하시고 저녁시간에 뛰세요.
광복절 마무리 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