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가 강연한 내용인데
초미세먼지 수치 50 미만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해로움보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해로움이 더 크다고함
대략 초미세 50부터가 손익분기점이라고 보면 될듯
그 이하에서는 마스크 안끼고 미세먼지 마시면서 운동하더라도 결국 운동으로 인한 이득이 더 크고
그 이상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손해가 더 크다는것....
추가로 홍 교수는 초미세 50 미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함
다만, 천식/만성호흡기질환/심혈관질환/임산부의 경우에는 이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함
나같은 경우는 천식도 약간 있고 미세먼지에 되게 예민해서 초미세 30만 넘어도 KF94 끼는 편인데
이 교수님은 고위험군 제외한 일반인 기준으로 생각보다 관대한 기준을 제시하시네
암튼 참조하고 나처럼 호흡기 예민한 사람 아니면 미세먼지 약간 있다고 뛰지 말고 그럴 필요는 없을듯함!
다만 초미세 50 이상에서는 꼭 KF94 끼길 권장!!
이제 곧 미세먼지 시즌인데 다들 주의해서 러닝하길 바람!!
저기서 말하는 운동은/
ㅇㅇ 러닝같이 미세먼지 다 마시는 유산소운동 포함임 막짤 보면 알겠지만 초미세 50 미만에서는 일상생활에 '제한없이'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생활 유지'
저기서 말하는 운동은 맨날 운동하는 사람한텐 해당되지 않고 맨날 쳐 누워있느 애들한테 해당하는거 아닐깝숑
게다가 러닝은 호흡량이 많아서 더 위험할듯.. 잘 판단해서 해야겠으요
아 그럴 수도 있겠네 아마 영상 보니까 WHO 권장 운동시간 90분을 기준으로 이 90분 채우냐 못채우냐로 비교한거같음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근데 런붕이들은 미세먼지 나쁜날 안뛰더라도 90분은 잘만 채우니까 이 교수님이 말한 내용 곧이곧대로 듣기는 또 그러네
근데 이게 뛰는데 환장한 런붕이들한테도 해당 되는 건지 궁금함 이미 운동을 통해서 건강해지는 단계는 아득히 넘은 게 아닐까..
호흡기질환 없는게 정말 복이구만
근데 미세미세어플같은데서도 50 기준으로 양호/나쁨 나누던데 그럼 나쁨 뜨는날은 뛰면 안되는거네
그건 미세먼지 기준이고 이분은 초미세 50 기준
미세미세기준 미세50 초미세30 둘중 하나 초과시 나쁨 뜸
아 초미세는 기준이 다르구나
근데 내가 위해서 말한거처럼 너무 곧이곧대로 듣지말고 어느정도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걸 추천 나같은 경우는 초미세 30부터는 KF94끼고 뛰고 50부터는 아예 안뜀 초미세 30만 돼도 오랜 시간 뛰면 천식 증세 때문에 숨 못쉴정도로 기침하거든....
실내 러닝머신 타러가려면 차로 10분이상 이동해야해서 50까지는 무지성외부활동 고고싱 :)
ㅜㅜ 저는 이미 운동으로 건강해지는 단계를 지나서 건강 깎아먹으면서 운동하는 중인거 같아요
와 이런 좋은 정보를 이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방진마스크 끼고 뛰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