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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뛰어도 앵꼬나는 개허접 런뉴비

4월에 한창 런데이 한다고 깝치다가 4주차에 꼬접하고 운동 다때려치고 뒹굴뒹굴 하다가

이러다간 성인병으로 죽겠다 싶어 화목토 런데이 30분+곧바로 이어서 존2 30분 조합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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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목요일에, 미리 확인해보는 느낌으로 뛰었던 1주 1회차 런데이입니다.

이때는 존2를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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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한 1주 1회차 런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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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회차 존2입니다.

걍 걸었습니다.. 몸이 맛이 가서 그냥 걷는데도 심박수가 잘 나오더라구요.

뛰는데 130~140으로 유지하는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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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2회차 런데이입니다.

존2는 마찬가지로 30분 걸었는데 기록이 안 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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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3회차 런데이입니다.

심박이 높은 영역의 비율은 줄어드는데 그만큼 달리기 페이스도 점점 쳐지네요.

걷기 페이스는 의도적으로 늘어졌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ㅠㅠ

평균 페이스가 이상할 정도로 떨어졌길래 상세 정보 보니까 런데이에서 초반부 기록이 아예 누락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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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3회차 존2입니다.

1주 2회차까지는 그래도 걷기만 해도 130정도까진 나왔는데, 이 시점부터 적응이 됐는지

그냥 걸으면 심박이 120으로 떨어지고, 뛰면 150 위로 튀어버리고, 어렵더라구요.

딱 140이 나오는 페이스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심박 보면서 걸었다가 뛰었다가 했습니다.




전에 무지성으로 런데이 4주차까지 뛰다가 너무 힘들어서 접었을 때는

달리기 페이스에 들어가기만 하면 심박이 180 190으로 솟아서 퍼지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1주 3회차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느낌은 없네요.

그때는 심박수 안 보고 치타의 심정으로 죽어라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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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의 심정으로 죽기 살기로 뛰었던 저번 런데이 1주 3회차에 비하면 이번 1주 3회차는 러닝 강도가 통제된 느낌

위에가 4월에 뛰었던 1주 3회차 심박 영역인데, 달리기 페이스는 4:40 으로 이번에 뛴거보다 13초 빠르긴 하지만

심박으로 알 수 있듯이 정말 힘들게 뛰었습니다.. 반면에 이번 1주 3회차는 최고 강도 훈련 영역이 단 3%. 실제로도 숨이 그렇게 차오르지 않는게 체감되기도 하구요



이게 런데이 끝나고 존2 훈련을 넣어서 유산소 능력이 향상되어 그런건지 저번보다 페이스가 다소 쳐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존2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