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런닝은 불가능할거 같고요.
뭐 자고일어나면 괜찮아 지긴 하는데,
운동을 더 할 수 있음에도 여기가 땡겨 못하게 되니 아쉽네요.

새벽 산행,저녁엔 집에서 간이 서킷 4세트,
그중 맨몸 스쿼트 30회×4 하니까
아킬레스가 땡깁니다.
한 3센티 턱을 뒷꿈치로 밟고 하는데도.
맨몸인만큼 속도를 높여서 하는데 이게 바벨 매는거랑은
또다른 강도가 있습니다.
오늘만 그런건 아니고 조깅뛰는 날에도 매번 그렇습니다.

가끔 달리시는 분들 중에,
앞으로 많이 기울어져 달리는 분들이 있던데,
이 사람들은 대체 아킬레스건이 얼마나 튼튼하길래
저렇게 달리는지...게다가 속도도 빠르고.
아프니까 실감되네요.

고수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