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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수치료 받다가 물리치료사 아재랑 얘기를좀 해봤는데

전통적으로 염좌같은 부상을 치료하는 방식은 완전 휴식+소염제였는데

최근 본인이 읽은 논문에 의하면 완전휴식보다는 약간의 운동이 더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 아예 운동을 쉬면 염증이 환부에 고여있어 회복이 더디다고..

또한 적절한 강도와(고강도x) 통증이 생기며 부상이 도지려고 할때 바로 운동을 스톱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음 아마도 부상이 중증이 아니고 통증이 많이 가라앉은 상황을 상정하고 한 얘기인듯 함. 

현재 신스로 6월부터 쉬는 중인데.. 아예 운동을 안했는데도 나은거같아서 살짝 조깅하면 통증이 살살 올라오는게 매우 답답함

근데 로드를 뛰다보니 조금 통증 있어도 집으로 돌아가려면 어쩔수없이 참고 완주하다보니 부상이 도지는 느낌이 있어서

근처 야메트랙에 차끌고가서 살살 조깅이라도 시작해볼까 하는데

비슷한 경험, 신스완치경험 관련 조언좀 주실수있을까요

참고로 병원 여러군데 다녀봤고 신스 진단 받았지만 의사들 결론은 항상 소염제+휴식이었음.. 지방이라 좀 더 그런 느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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