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월/수/금 뛰는날로 정하고 


대부분 뛰어왔거든요


근데 하계휴가다녀와서 오늘 쌓인 업무가 너무많아서 (본인 밖에서 몸으로 뛰는일함) 몸좀 굴렸더니,


도저히 못뛰겠어서 안뛰었거든요 ㅠㅠ


밥도 못먹고 아침 6시반에  출근해서 저녁에 8시까지.. 쉰내 풀풀 풍기면서 노동하고 집에와서 그냥 밥먹고 컴퓨터켰는ㄷ[ㅔ


마음한구석에 죄책감이 너무 심해요 ㅠㅠ


그래봐야 난 런데이 30분코스인데 이거 그냥 뛰고 밥먹고 쉬었어도 됐을텐데라는 생각


무적권 주 3회가 목표인데다가 주말에는 애기들이 어린이 집을 안가니 하루종일 놀아줘야해서


천상 내일하고 모레 이틀연속 뛰어야겠네요!!


모쪼록 늦여름 다들 부상없이 즐거운 러닝되길 기원합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