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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전날 땡볕에 운동한답시고
오바 육바 근들갑 오지게 떨다가
더위 한사발 처먹고 강제 휴식 엔딩 ㅜㅜㅋㅋ
29도 30도에 울면서 뛰다가
오랜만에 나가니까 엄청 시원해졌네
25도 선녀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