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러닝(저에게는 러닝),
날씨는 25도에 습도 82프로.
저한테는 아직도 덥습니다.
동네공원 흙길 트랙인데, 모래가 잘씹혀 신발에 종종 들어가니
오늘 선택한 코스는 좀 아쉬움이 남고,
다만 높이 단차가 있다보니 덜 지루한 느낌은 있습니다.
집에서 늘 하고 가던 미니 서킷을 생략하고 오늘은 가벼운 스트레칭 후
바로 뛰었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이렇게 한건데, 근데 잘못된거
같습니다. 미니 서킷을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져 호흡도, 스피드도
살아나서 훨씬 수월하게 뛰는데, 오늘 일부러 6분 플랫으로
전보단 약간 빨리 달렸는데, 약간치고 평소에 비해 많이 힘드네요.
다뛰고 10분 걷다보니 약간 어질어질해져,
7분대 속도로 1.5킬로를 더 뛰고 나니까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런 하기 어렵던데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