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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45분 7k달리기 하고 개힘들어서 다음 회차엔

천천히 짧게 뛰어야지 했는데

막상 나오니 이노무 욕심이 또....ㅠㅠ

30분쯤부터 때려칠까 고민 진짜 많이 했습니다 ㅋㅋㅋㅋ

허벅지 막 쥐날거 같고 다리는 잠기는 거 같고

ㅂㄹ은 쓸리고....

정말로 깝치지 않겠습니다 ㅠㅠ

700페이스로 뛰려고 했는데 평균부터 유지까지 개같이 망했고...

뭉치고 땡긴 허벅지 부여잡고 출근하면서 다시 다짐합니다

담번엔 정말 3k만 살살 뛰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