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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이라 장거리 한번 뛰었습니다 3주만에 뛰는데 간간히 해준 로드조깅의 효과인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뛰었네요

한시간정도 지나니 가스가 세어나오고 배가 꾸륵거려 화장실을 갔는데 너무 클린한 화장실덕에 즐똥했습니다 뛰기에 온도는 적당했으나 7시넘으면 햇볕이 뜨거운걸 알기에 급수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LSD도 뛰다보니 호흡은 편한데 심박이 자연스레 올라가고 최대심박 운동까지 찍힙니다 결국 얼마나 낮은 심박으로 페이스를 오랫동안 유지하냐가 관건이군요.. 이 심박이 나중엔 더 내려가서 100% 유산소 운동이 될때까지 꾸준히 조깅해야겠네요

땀을 너무많이 흘려 집와서 물만 2리터 넘게 마셨네요ㅋㅋ 체중은 3.2키로 빠지고.. 힘들어서 아이는 와이프가 등원시키고 오전엔 폼롤러로 충분히 풀어줘야겠네요


오늘 점심은 짬뽕에 밥말아먹어야겠네요 뺀거 다시 채워넣어야죠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어짜피 목적지는 같은데 천천히 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