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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510 페이스로 쭉 밀어보는게 목표였고 겨우 510 딱 맞췄네요. 440까지 질렀다가 520 으로 퍼졌다가 했지만 전체적으로 505-510 사이를 유지한 것 같습니다.

심박은 시작하자마자 170 찍고 천천히 쭉 올라갔습니다. 뛰는 내내 헉헉대면서 뛰었는데 중간중간 잡아주니 어떻게 가는게 가능은 했습니다. 근데 정말 힘들긴 하더군요.

후반부엔 숨도 차지만 다리가 무겁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케던이 거의 190이 되네요....? 이 정도가 적절한 케던인가요? 좀 과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10월 서울레이스 11k 평페 500-510 사이로 뛰는게 목표인데 5k만 해도 이렇게 힘든데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무엇을 더 하는게 좋을까요? 다이어트? (현재 181-83k) 인터벌 훈련..?(좀 이른 것 같지만..) 꾸준한 조깅을 통한 심폐 강화..?

갈길이 먼것 같지만 아직 달린지 3개월째밖에 안되는 런린이라는 사실 잊지 말고 정진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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