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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지난주 첫하프


입문자체를 키빼몸 105로 입문해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었고 단지 재미때문에 한건데
에너지젤, 카보로딩 나올때마다

중간에 뭐 먹으면 거북하지 않나 생각들고
지난주 생애 첫 하프 뛸때도

모닝 공복(한번 10k전에 바나나반개 + 물 먹다가 불편했고 원래 모닝 공복런)

으로 시도
수분 연비는 별로인지 목은 많이 탔음;;

중간에 아리수 보급하면 되는게 첫 장거리 하프라 멈추면 퍼질것같아서 그냥 뜀..
뛰고도 식욕은 크게없고 목마름 겸 에너지 충전목적으로

몬스터에너지 녹색 먹으니 살것같더라 근데 이거 먹었다고 딱히 음식생각안나서 아침은 거르고 점심 먹음..
에너지 연비좋은데 식성도 좋았다면 돼지가 되었을테니 다행이라 생각
특이사항으론

근 10년동안 평일 주말 상관없이 항상 아침을 먹음(밥+계란 등 간단히)

못 먹는경우는 손에 꼽는데 이번처럼 아침먹을시간에 등산을 갔거나 러닝을 했거나 해서 점심전 보급은 계속있는 날이었음
체질적으로 나같은 사람 특히 러닝갤엔 꽤있겠지?
무조건 끼니 거르지 않고 3끼 + 야식 x

따로 식단 안하고 먹고싶은메뉴 로 먹으면 나이 30후반까진 허리29-30유지 가능한듯

근데 러닝 시작하고 29위협하는거 같아서

프로틴 좀 추가로 챙겨먹음..
러닝이야기 : 내경우 하프까진 젤은 아직인거 같고 물은 필요한데

러닝벨트 추천좀. 살로몬 펄스벨트는 블랙 품절인거 같고 상위라인? 만 나오는데 내구성 이슈 걱정되고 다른 러닝벨트는 기능성의류 상한다고 해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