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스마일런 이후 첫 오프라인 대회.
당시 공식기록 41분

오전 0910 출발인데 08시 현재 비가 살짝 내린다.

신발 젖는거 싫은데 집에갈까...

오늘은 무리하게 기록주 안하고 서산 대비 지속주 개념으로.
400~405 정도. 날도 덥고 습도가 높다.

그냥 일정함을 유지해보기


1K 지나고 뒤에 있던 주자가 치고 나갔다.

난 2위를 유지. 300m 까지 멀어졌다가 7k 지나면서 가까워졌다.
나는 유지했고 그 친구는 퍼졌다.
9k 지나고 조금씩 올렸다. 골인지점이 가까워지면서 거의 다 따라잡았다.

1. 안양천 코스 아스팔트는 아니라서 기록이 잘 나오진 않는다. 푹푹 꺼지는 초록색 그 산책로. 기록을 위한 대회는 아니다.
2. 고도는 거의 평지라는건 장점
3. 처음으로 선두그룹에서 뛰어본 건 좋은 경험
4. 주변 풍경은 좋았다.
5. 주로 통제. 나름 적절했다. 다만 4~5K 구간이 좁고 급커브가 2개 정도 있어서 위험하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