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제가 사는 동네는 달리려 하면 비가 오고 좀 시간이 엉키는 바람에

아쉽게도 달리기를 하지 못했었네요.


오늘 마침 딱 저녁을 먹고 비가 안오길래

열심히 나가서 달렸습니다 !!
(열심히 달려야 새로 산 신발을 길들이니까요?)


근데 솔직히.. 오늘도 비올줄 알고..

'역시 비오는 날에는 몸 보신하고 팅팅하게 있어야지;' 하면서

삼계탕에 도다리회를;;; 먹었는데


비가 안와서 달리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좀 더 커서 어쩔 수 없이 달렸네요.

하; 달리는데 도다리회에 쌈싸먹은 생마늘 향이 올라와서 어휴; 마늘 밭에서 달렸네요.


무튼 오늘은 의식하지 않고 달리니까 좀 더 제 페이스로 달릴 수 있었고,

기분도 나름 상쾌했습니다. (다만 너무 먹어서 그런지 몸이 좀 무거워진 것 같기도..)


5km 지점에서는 신발끈도 잠시 재정비하고 다시 달렸어요 !


덧) 앗차차.. 웨이트는 열심히 했지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