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낌이 좋아서 처가집 출발전 나의 타쿠미센9를 챙겨 나섰습니다
저녁먹고 휴식 후 PB를 세우러 비장한 마음으로 출격했습니다
10k 46분대를, 목표 페이스를 440으로 정하고 빡런을 진행했습니다

초반엔 느낌이 좋았지만 6k쯤 위기를 느끼고 달성 못할수도 있겠다는 불안이 생겼습니다
뭐 어쨋든 핑계는 많지만 결과는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평균 443 페이스로 9k를 밀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9월엔 46분대, 올해 안에 45분 언더를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집에 베넥3 택배가 와있는데 내일 짧게 테스트런을 해봐야 겠네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

아 그리고 4분 중반 페이스까지 달리니 타쿠미센 진짜 좋네요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