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혼자서 한강에서 지속주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숨고르면서 뛰는데.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가 힘내세욧 이라고 말해줬음.
바로 턴해서 동반주로 전환해도 되는 부분임??
어버버버 하다가 대답도 못했음.
가끔 크루나 남자들이 하는 건 들었는데 여자 혼자 달리다 해주는 건 처음이어서
바로 파워업해서 결국 10k pb세웠다 잏힣히힣ㅎ
너무 힘들어서 숨고르면서 뛰는데.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가 힘내세욧 이라고 말해줬음.
바로 턴해서 동반주로 전환해도 되는 부분임??
어버버버 하다가 대답도 못했음.
가끔 크루나 남자들이 하는 건 들었는데 여자 혼자 달리다 해주는 건 처음이어서
바로 파워업해서 결국 10k pb세웠다 잏힣히힣ㅎ
손주 이름까지 미리 생각해 놓지 그랬어?ㅋㅋㅋ
바로 무릎꿇고 프로포즈했어야지 눈치가 없구만
가끔 달리는데 힘내세요 파이팅합시다 하는 러닝크루 꼬추들은 많았는데ㅠㅠ
에어팟으로 통화 하고 있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드세요
쳐다보지도 않음 ㅜ
얼마나 힘들어 보였으면ㅋㅋㅋ
니 뒤에 잘생긴 남자 있었음
ㅋㅋㅋㅋ - dc App
후.. 동반주하며 ㅈ댈뻔 했네 고맙다 형들. 담부터는 땅만보고 뛴다
아이구ㅋㅋㅋㅋ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워우어 예에에~~~
언제든지 프로포즈하게 다이아몬드 반지 들고 달려라
저는 제가 뛰는 코스의 마주치는 모든 상대방에게 힘내라고 얘기합니다. ㅋ 그 분도 저처럼 약간 '아메리칸 서타일' 같습니다.
이재명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