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갈수록 짧게 대신 조금씩 빠르게 달렸습니다.

마지막은 2분대 후반 페이스로 200미터씩 달렸는데 수직진폭을 낮춘다는 느낌으로 발을 앞으로 쭉 펴면서 보폭을 벌렸더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제 5km, 10km PB세울 때 케이던스가 175~180에 보폭이 1.4m인데, 단거리 pb는 이번처럼 케이던스 160대로 보폭을 2m로 하는 주법을 익혀서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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