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서울 놀러오셔서 한강 자전거 타고 가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자전거 타고 한강 쭉 따라서 중앙선 용문역인가?? 거기까지 가서 지하철로 복귀함.
근데 지하철에 자전거 타는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브레이크 묶고 서로 겹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버지 자전거가 일반 하이브리드 싼거였음.
그래서 출발하기전에 자전거 거치하려고 하니깐 어떤 쫄쫄이 아재가 갑자기 자기 자전거 이천만원짜린데 긁히면 책임질꺼냐함
아빠랑 나랑 머리에 물음표떠서 서로 쳐다보다가 아 미친놈이구나 하고 그냥 내림
지자전거 비싸고 긁힐꺼 걱정되면 자차로 오거나 자전거 타고 복귀하면 될텐데 저러는거보고 답없구나 싶었음
근데 지하철에 자전거 타는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브레이크 묶고 서로 겹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버지 자전거가 일반 하이브리드 싼거였음.
그래서 출발하기전에 자전거 거치하려고 하니깐 어떤 쫄쫄이 아재가 갑자기 자기 자전거 이천만원짜린데 긁히면 책임질꺼냐함
아빠랑 나랑 머리에 물음표떠서 서로 쳐다보다가 아 미친놈이구나 하고 그냥 내림
지자전거 비싸고 긁힐꺼 걱정되면 자차로 오거나 자전거 타고 복귀하면 될텐데 저러는거보고 답없구나 싶었음
싸이클푸어
그게 전재산일텐데 이해 좀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