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본격 한달차 런린이(?) 하늘데일입니다 ㅋㅋ

저는 원래 자전거를 10년 넘게 타다가

3월부터 갑자기 러닝에 꽂혀서 자전거 손절하고 러닝만 죽어라 하고있네유....ㅋㅋ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 1년간 마일리지가 225키로인 런린이 입니다.....ㅋㅋㅋㅋㅋ

오늘 날씨도 좋은데 새로 산 플라에3 어드벤쳐 개시겸 첫 트레일러닝 도전겸 해서

상일동-일자산-올림픽공원 한바퀴-상일동

위 코스로 도심 시티런 겸 트레일러닝 해보았습니다 ㅎㅎ


오늘의 러닝화는 리복 플로트라이드 에너지3 어드벤쳐!

트레일 러닝화로 나온 녀석인데 가벼워서 온로드 겸용으로 좋은듯해유 ㅋㅋ



집 앞인데 벚꽃이 만개했네유... ㅎㅎㅎㅎ





아파트 단지를 지나 언덕도 넘고



일자산 초입에 도착!!


슬슬 경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파른 경사...

사진으로 보면 그냥 약 오르막인데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합니다....ㅋㅋㅋㅋ

뛰어서 오르는데 정강이뼈가 아픈게 딱 신스 각이라 걷뛰 하는식으로 오릅니다


계속 오르다 보면 이렇게 완만한 능선이 나오는데 여기가 진짜 뛰기 좋습니다 ㅋㅋ

물론 뛰기 좋다고는 해도 로드에 비하면 노면이 엄청 울퉁불퉁 한데다가

나무뿌리, 배수로, 돌뿌리 등등 위험요인이 많아서 자칫하다가는 큰일나기 딱좋은....!

이제 능선을 지나다 보면 어느덧 막바지 내리막이 나옵니다


신나게 뛰어내려가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

트랙에서 전력질주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시아갸 좁아서 그런듯....ㅋㅋㅋ



다 내려오면 9호선 보훈병원역 앞으로 오게되네요 접근성 좋은듯!


무급수로 뛸려 했는데 어림도없지....ㅋㅋㅋㅋㅋ

결국 편의점에서 급수 후 병원 화장실에서 경량화를 시도합니다....ㅋㅋㅋㅋ


산길을 뛰어내려온 바람에 첫 개시부터 흙이 잔뜩 묻은 플라에3....ㅋㅋㅋ

앞으로 트레일러닝, 일상화, 조깅, 우중런 등으로 막 굴려질 예정입니다...ㅋㅋㅋㅋㅋ




드디어 도착한 올림픽공원!!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겁나 많네유....ㅋㅋㅋㅋㅋ


크으... 풍경도 짱입니다




그렇게 목표인 평화의문 도착!!

사진 한방 찍고 복귀~~

돌아가는 길인데 사진엔 안보이지만 바람 불때마다 흩날리는 벚꽃이 완전 이뻤습니다....ㅋㅋㅋㅋ

매말랐던 감수성이 살아나는 느낌!




복귀하다가 결국 봉크와서 맥도날드에 들러 보급을 해줍니다....ㅋㅋㅋㅋ

치킨 스낵랩에 콜라 한잔 2800원에 겟!




그렇게 다시 뛰는데 길이 온통 공사중이라 본의아니게 또 도심속 트레일러닝을 해줍니다....ㅋㅋㅋㅋ

사실 트레일러닝보다도 더 힘들었네유 모래가 푹푹 꺼지는 모래라....ㅋㅋㅋㅋㅋ




결국 집 2km 남겨두고 또 봉크와서 롯데리아 소프트콘으로 보급!

700원인데 가성비 최고네유...ㅋㅋㅋㅋ

응급처치용 당+ 약간의 탄수화물 보충!




그렇게 집 도착!!

VO2MAX도 역대 최대 갱신해서 기분이 좋네유....ㅋㅋㅋ

자전거 한창 열심히 탈때도 58이 최대였는데

역시 심폐엔 러닝이 짱인듯!!

추가로 러닝 최장기록도 갱신!!!

하프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기존에는 10km 이하만 주구장창 뛰었던거 생각하면 뿌듯하네유 ㅎㅎㅎ








그리고 복귀 후엔 엄마가 해준 얼큰한 갈치조림....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