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넥 구매 후 점검차 강변에서 조깅하고 왔습니다. 발목 돌아갈까봐 조심해서 뛰었고요. 오른쪽 발목이 약간 외번 현상이 있어서 최대한 중립으로 뛰어보려고 신경썼습니다. 뛰어보니 아직은 님버스가 조깅 뛰기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중간 4km 못 미쳐 갑자기 허기가 져서 멘붕 올뻔 했네요. 카드도 안 가지고 나와서 퍼지면 걸어와야한다는 생각에 어떡할까 하다가 그냥 뛰었습니다. 14km 다 뛰고 물은 집에 와서 마셨는데 앞으로는 카드나 물이나 만약을 대비해야 할 거 같아요.

아참 오늘 뜀으로써 러닝갤러리 챌린지 열흘 만에 완료했습니다. 이제는 250km를 목표로 달려보려고 합니다.

남은 휴일 편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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