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는 덥겠다 싶어서 조금늦게 나갔는데도 꽤 덥네요.. 엊그제도 반팔 바막 정도였는데 이건뭐 허허
주말이라 좀 길게 뛰야지했다가 그냥 10k만 총총 채우고 옵니다. 더위적응기간도 없이 바로 싱글렛 꺼내입어도 되겠어요.

기록보면 실력이 느는게 직관적으로 보이지만.. 꼭 그게 아니더라도 좀더 긴거리나 좀더 빠르게 뛰었을때 몸이 버텨주는것도 향상이 된거라고 보는데요. 요새 이정도 뛰어도 어디 아픈곳이 없어서 조금은 나아진것 같네유. 안다치고 꾸준히 달리는게 제일ㅎㅎ
살짝 더웠지만 기분좋게 부상없이 러닝끝나서 다행이고 치맥 한잔하면서 마무리합니다. 남은주말 잘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