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뛰기로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5k 뛰고 리타이어되었습니다.

근데 무슨 한계 돌파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는데

생각을 실천에 옮겼으니 한계돌파가 아닐까....

는 쌉소리고
평일 새벽에 뛰다가 주말 낮에 뛰어보니 
1. 꽃구경 나온 일행 존나 피해다녀야 댐
2. 목말라서 목 찢어질것 같음
3. 더워서 머리가 띵함
의 단점이 있더군요... 

다신 낮에 뛰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