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몸무게 102kg 역대급 갱신하고 살빼려고
러닝 시작했는데요..
뛸때마다 신스프린트 걸려서 ..
3주간격으로 쉬어주는게 너무 힘들어서
실내자전거라도 사서 시작했어요..

그렇게 2달동안 하루도 안빼고
푸쉬업 100개
맨몸스쿼트 100개
크런치 100개
실내자전거 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하고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중은 88kg까지 빠지긴했는데

기왕에 시작한거 포기안하고 러닝할때 가민에 나오는 심박수 그래프도 저렇게 유지되게 해보고싶어요..

오늘 제자리 피칭 해봤을때 통증은 사라졌는데
또 뛰고나서 걸을때마다 다리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이 올까봐
무섭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