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공복에 하프뛰고 봉크가 와서 식겁함. 끝나고 현기증이 오면서 눈앞이 캄캄. 사탕 몇개 씹어먹으니 제정신 돌아오더라.

그 이후로 어제아침 바나나 한개 먹고 뛰었는데, 반환점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끝까지 뜀. 5k 남기고 좀 무리인거 같았으나 꾸역꾸역 완주.

근데 긴장 풀려서인지 또 눈앞이 캄캄해지고 서있을 수가 없음 ㅠㅠ 어젠 더워서 땀도 많이 났고 식염이나 포카리같은거 많이 먹어줘야했을듯


바나나 한개로 하프는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