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갤에 물어보고 이륙허가 받았던 엔돌핀 스피드 도착했습니다


엔스1과 엔스2는 세일가만큼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 


제가 보던 제품은 수익의 20% 가 보스톤 애기 병원에 기부되는 형태의 특별판이라


런린이의 장비병을 합리화하기 딱 좋은 에디션이었읍니다 ㅇㅇ







심장병이 있지만 러닝을 하고 있는 요 아이 에디션









박스에 수익이 전달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색은 시원한 블루


디자인이나 색으로 못 생겼다고 많이 까이는 썩코니지만 전 마음에 드네요


텅에 표범?재규어? 가 귀엽습니다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미드솔이 빵빵하네요


신어보면 살짝 높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불안정한 느낌은 아닙니다


근데 걸을 때 뒷축 쿠션이 미세하게 안쪽으로 꺽이는 느낌이 있는데 뛸 때 잘 느껴지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푹푹 꺼지는 물쿠션보다는 이렇게 떙떙한 쿠션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써코니 아웃솔


내구성도 좋다고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착화 시 이런 느낌


간단한 조깅 한번 뛰어봤는데 어퍼가 쫀쫀하면서 불편하지 않게 잘 잡아주네요


186 / 92 과체중인데도 크게 쿠션이나 어퍼가 불편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암튼 저도 오늘부터 엔스맘


맘에 듭니다 ㅅㅅ 나중에 실력 늘면 엔프맘도 해보고 싶어요


써코니 매력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