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프 기준 15km 부근부터는 좀 신경이 예민해지더라고요.


특히 알파플라이 착지 소리가 진짜 거슬리던데 문제는 대회 나가면 알파플라이 베이퍼플라이 신으시는 분들이 진짜 많으시니까 주변에 알파 신으시는 분들 많아서...

14, 15k까지는 소리가 귀에 안들어오고 안거슬리는데 그 지점부터는 진짜 ㅋㅋㅋ

차라리 그분이 아예 내가 안보일 정도로 추월하든가 아님 제가 그분을 추월하든가 하면 좋겠는데 그럼 페이스 말릴게 뻔한데다 어차피 주변에 사람 10명 있으면 최소 3명은 알파 신은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