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다시 러닝시작하면서 써보는 글이에요.


38살 아재구요 ㅎㅎㅎ


군대가기전에 20초반에도 혼자 러닝즐겨했었고요. 군대 다녀오고나서 23살쯤에 혼자 취미로  즐겨했었어요.


그러다 동네에 종합운동장 있어서 트랙도 뛰어보고했는데 그때 종합운동장에서 운동중이던 마라톤 클럽 아재들이랑 자주 운동 겹치고하다보니


인사도 하게됐고 얼떨결에 클럽에 가입돼있더라고요 ㅎㅎ


하여튼.... 그때 그냥 아재들이 하라는데로 뛰고 뭐 인터벌이니 지속주니 뭐니하면서 시키는데로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24살에 10km 35분 40초대? 이정도 뛰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록은 하프나 풀은 뛰어보질 않아서  10km까지만 측정해봐서 이것만 기억나네요.


그러다 전 25살때 러닝 그만두고  다른운동에 심취해서 그 운동을 지금까지 하다  거의 13년정도를 하다보니 


이젠 좀 지겹기도하고 요즘 코로나땜에 운동을 잘못해 살도찌고해서  다시 러닝을 3주전부터 시작했는데요.


옜날에 이렇게 뛰었으니 잘뛸수있겠지 하고 뛰었다가  절망감을 맛보네요 ㅎㅎㅎ 지금 98키로인데 10키로 60분도 힘겹게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다시 열심히 살도빼고  열심히 러닝 해봐야겠어요. 그래서 찾다가 러닝갤을 찾았는데 좋은정보도 많더라고요. 잘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요즘엔 정말 신발도 그렇지만 시계같은것도 엄청 좋더라고요. 내가 운동한 페이스.... 그리고 거리... 어딜뛰었는지 코스도 다 나오고...... 


진짜 세상좋아진듯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