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시간 걷기만 했는데,
걷기 갤러리가 아니라 그걸 인증하는 대신
코로나 이전 추억들을 올려봄.

여행을 갈 때 러닝화를 챙겨서 달리는 걸 좋아하는데 해외여행을 갈 때도 마찬가지임. 와이프랑 여행 가도 와이프가 자는 동안 아침에 혼자 뛰었음 ㅎㅎ
이른 아침에 여행지 이국의 낯선 표지판, 아름다운 자연 등 풍경을 내가 좋아하는 러닝을 즐기면서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했었음.

코로나로 2년째 여행을 못 가는 상황이라 여러 여행유튜버 영상을 통해 맘을 달래는데, 내년이나 후년부턴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갈 수 있어서 러닝기록도 남길 수 있길 바람.

싱가포르, 하와이, 교토, 유후인에서 찍은 것들임.


<P.S>
4~5년전 한창 러닝 즐기던 시절 기록들 보니까 지금 체중은 늘고,  러닝기록은 떨어진 게 느껴짐 ㅠ.

다시 관리를 하면 어느 정도 회복은 되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 러닝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즐겨야 하는 거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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