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두 달 만에 러닝이다...

가만히 있어도 뇌수가 익어버릴거 같은 7, 8월이 지나가고 대기중의 습도가 많이 내려갔다

지난 두 달은 휴가 갔다오고 술에 절여지니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오늘은 30분 러닝을 목표로 하고 집을 나섰다
역시나 내 몸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10분을 달리니 죽것다고 신호를 보낸다

30분 연짱 러닝은 무리일거 같아 10분 달리고 2분 쉬고 하는걸 한 세트로 3번을 반복했다

심박은 터질거 같다... 존5에 머문 시간이 길었다...
당분간은 30분 연속 러닝의 꿈은 접어두고 걷뛰를 반복 해야겠다

일주일에 술 3번만 마실껄 후회하는 러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