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키로째 감량진행중인데 제로칼로리 음료수에 대체당으로 만든 제로슈가나 저당 소스류같은것도 그렇고.. 막상 식습관만 좀 개선하면 생각보다 쉬운거같음 왜 이태까지 돼지로 살았나 싶을만큼.. 거의 체감상 먹을거 다쳐먹으면서 빼는기분(물론 개씹돼지여서 잘빠지는거 ㅇㅈ임)
주말에 한끼 먹고싶은거 밖에서 사먹는거 외에 16:8로 두끼먹으면서 하고있는데 굶으면서 빼는 기분도 아니고 몸무게 줄수록 달리기 수월해지니까 기분개좋음 ㅋ
이쯤되니 지난날 다이어트 실패하던 내 모습도 생각나고 요즘 괜히 비만되는게 정신적으로 병들어있다고 표현하는지 알거같다. 갑상선 이상 생기고 그런거 아닌이상...
예전엔 그냥 막연히 살빼야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던거같은데 달리기하고나서부터 재미붙이니까 이걸 잘하고싶어서 몸무게를 줄여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식단하는게 고통스럽지가 않음.. 나도 싱글렛입고 10키로 4분대 뛰는 상상하면서 오늘도 운동하고 왔다..
과체중 런붕이들 힘내라
난 반대로 생각하는게 맛잇는게 넘처나는 세상이라 돼지가 양산되고 있음 ㅋㅋㅋ 안먹고 사니 미쳐버리겠음 ㅋㅋㅋ - dc App
나도 살 빠졌을떄 가볍게 뛸 생각하니까 동기부여 잘 되는듯 ㅋㅋ 지금도 나름 10kg가량 감량해서 처음 뛰었을떄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인데
먹는 즐거움 외에 다른 즐거움을 찾으면 저절로 빠지는거같음
최고당 - dc App
누구는 먹을거 다 먹고 야식에 술먹고 동 전혀 안해도 키빼몸 100대인데 똑같이 생활해도 나만 힘든게 항상 불합리하게 느껴지는데 빼는거 자체가 어렵진 않은거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