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좆같았는데
그래도 부자가 볼 차고 있으니까 걍 피해서 뜀
그러다 애비가 오른쪽에 있길래 왼쪽으로 피해서 지나가는데
애새끼가 나 있는 쪽으로 공을 참
애비새낀 그거 받겠다고 이동하다가 내 발 밟고 충돌
근데 애비새끼가 한다는 말이
“괜찮으세요? 좀 피해서 달리시지”
이지랄 하는데 쌍욕이고 뭐고 저 소리 들으니까
숨이 턱 막혀서 아무소리가 안 나오더라 시발
숨 좀 고르고 욕박으려다가 자식새끼 옆에 있어서 그냥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발목 부은거 같다
러닝하면 기분 좋아지는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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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박으려다가 자식새끼 옆에 있어서 그냥 왔다구요
이새낀 글도 안 읽노 ㅋㅋㅋ
트랙 말고 안에서 공놀이하지....
트랙에서 공놀이 하는 사람 하도 많아서 이젠 그러려니 함 ㅋㅋㅋ
기분 드러운데 내 트랙 아니니까 란 마음으로 그냥 잘 피해다님
근데 트랙 관리는 대부분 그 지자체에서 하잖아. 민원 넣어. 내가 이래서 부상당할 뻔 했다. 거기 입간판도 세우고 조금의 조치라도 취해줌
놀랍게도 이미 경기장 입구에 ‘트랙 내 공놀이 금지’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음
욕 보셨음... 적반하장이네 ㄹㅇ - dc App
누구나 모를 수 있지. 처음 봤을 때 말을 해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