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대비해서 LSD를 하고왔습니다
좀 많이 늦은감이 있긴 한데
예전에 35km까지 해본적 있어서 너무 자만했던거같네요
평소 러닝코스가 하천범람해서 동네 운동장 뛰고왔습니다

다뛰고나서 힘들어서 바닥에 퍼질러져있으니까
산책하는 할머님이 괜찮냐고 물어보고가시네요 ㅋㅋㅋ
동네 학교운동장이 250m라서 딱 100바퀴 채웠습니다
예전에 30km넘게 뛰었다고 너무 자만한건지
25km도 겨우 뛴거같네요
다음 주말엔 28km정도 뛰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