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자리에 누웠고 오늘도 새벽 알람과 함께 기상 비가 세차게 내리는 걸보고  우중풀코스가 되겠구나 생각했네요...

스포원파크로 이동해서  오늘 같이 대회가는 분들과 함께  차량으로 안동운동장으로 이동 도착후  조금 오랫동안 스트레칭

해주고  약 30분가량 남기고  웜업으로 짧게 달려주고   시계 세팅후   풀코스 달리기 시작 ....  초반 평지구간 1~6 K 구간까지는

대회뽕인지 몰라도 .. 페이스에 생각보다 빠르게 달려져서... 이러다 퍼진다 퍼진다 하며 페이스 조절하면서 달렸고  6K 부터 시작 

긴 업힐코스 빠르게 올라갈 생각 버리고  자연스럽게 올라가는데 집중햇엇네요 ...    이후로 내리막은  중력에 맞겨서  내려갔고 

오르막은  걷지만 말고 올라가자.. 이생각으로 하염없이 달렷고    하프지점을 넘어 22 K 풀코스 반환점부터 호흡이 약간 가쁜 느낌이

였는데 오르막 내리막을  제법 잘가다   마의 30 K 구간에 들어서자마자 ...  어김없이  걸었네요   걷뛰 걷뀌 시도해보면 갔으나   500 m 

달리기가 버거울정도로...  땀은 비오듯 쏟아내리고   그럼에도  오르막은 걷고 평지하고 내리막은 짧게라도 걷뛰로  35 K 구간까지 갔고

때마침 지나치는 3명의 그룹러너를 만났고  계속 걸으면 답이 없겟다 싶어...   천천히라도 달려서 달리기 사작하니  힘들긴 해도 달려지네요

다시 나만의 리듬으로 어떻게든 달려서  골인점에 골인 하니 .. 왜 안동코스가 기록 생각하면 안되는 코스인지를 절감한 하루엿네요 



차라리 비가왓으면 좋았을텐데 ...   높은 습도와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지열로  더 힘들엇던것 같네요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코스인것 같습니다 ^^;;  (계획은 있었지만 업힐에  어김없이 쳐맞았네요 )



러닝화 :  메스플 (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