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한지 반년정도 됐고 5~10K는 자주 뛰는데
이제야 20K를 처음 뛰어봄
10K도 자주 지치는데 할수 있을까?하는 무서움도 있었는데 맘먹으니 하긴하네.
10K까지는 중간중간에 수돗물 먹을수 있어서 물통도 없이 뛰는데
확실히 20K부터는 보급이 필수더라.
뛰기전에 아미노바이탈먹고, 8K쯤에 하나더 까먹고 포카리 플라스크에 담아간거 챙겨먹고
3/4지점에서 갑자기 허기랑 갈증이 몰려와 포도당캔디랑 물 500미리 사서 원샷..
보급 없었으면 10K 쯤에서 기운 팍 떨어졌을거같음.
다 뛰고나니 쥐나는 사람들 이해가 가더라.
20K, 30K 장거리도 뛰다보면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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