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살 뺀다고 2시간씩 뛰어다녔는데

15년 이상 지나고 작년에 함 뛰어보니 5키로도 못 뛰겠더라구요(대학생때나 작년이나 둘 다 페이스 무시 그냥 슬슬 발 가는 대로만 가자 하고 가는 건데 못 버팀)

발목도 아프고 숨도 열라 차고

180/85kg입니다

주법이나 이런 건 모르지만 어쩌다 삘 받아서 잘 뛰어질땐 통통 위로 튀면서 가는 느낌이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집에 그냥 뉴발 993이랑 울트라부스트22랑 있는데 이런 건 그냥 패션화로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