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런닝 시작한지 보름정도 지났는데. ㄹㅇ 첫날엔 100미터정도 살살 달리고도 죽을거같았다가 조금씩 늘려서 나름지금 3~5분 뛰고 1~2분 빨리걸으면서 키로당 10분대 간신히 나오는데(오전오후에 나눠서 총 8키로나, 저녁에 몰아서 6키로씩)
암튼 심박 재면서 하면 좀 더 객관적으로 운동강도 올릴 수 있지않을까? 해서 어제 워치사오고 오늘 개시해봤는데 시작전 몸풀기 빨리걷기때도 130이나 나오고 뛰면 180~190나오네요 ㅋㅋㅋㅋㅋ심지어 빨리걷는중에도 170아래로 잘 안내려감..
내 나름대로 죽을뚱살뚱 전력으로 열심히 뛰어왔단 생각도 잠깐 드는데. 그동안 막살아온거 좀 후회되고 그러네요 ㅠㅠ
조빱의 노잼글 읽어줘서 고맙구 다들 부상없이 롱런하시구 원하는 기록도 다 박살내세요~~화이팅
당뇨?
최근에 건강검진 받은거론 당뇨나 콜레스테롤같은 심혈관쪽 수치는 정상이였어요. 체중도 저체중에 가까웠는데 점점 더 줄어들고있고 ㅠ
꾸준히하면 금방 떨어진다 나도 런데이하면서 심박 평균적으로 10가량 떨어짐 지금 6주차
뭔가 나아지곤 있으니깐 조금씩 뛰는 비중 늘어나는거겠지만.. 생각하던 것 보다 더 심각하길래 좀 충격이긴해요 ㅋㅋㅋ
맞음ㅋㅋ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현타오기도 하고 ㅋㅋ 근데 나도 초반에 눈에 띄게 체감되서 무리할뻔도 했는데 잘 쉬고 조절하면서 꾸준히하는게 더 중요한거같음 힘내셈
막살던땐 몰랐지만 재미붙으니깐 오히려 걷기라도 안하면 갑갑해서 하루 온전히 휴식갖는것도 어렵고, 감량목적도 아닌데 밥도 평소처럼 먹어서 그런지 안그래도 저체중에 가까웠는데 점점 말라가고. 진짜 관리하기 어렵네요 ㅋㅋㅋㅠㅠ다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