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달 서울달리기로 첫 하프 도전합니다.

여름 내 비와 집안사로 월 100k도 못채우고 나갈려고 하니 두렵네요

 

봄까지만 해도 첫 출전에 1시간50분 이내 들어올 수 있겠단 자신감이 생길정도로

페이스도 좋고 체력적으로도 아주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주말에 15킬로...2번 뛰어보니 마일리지 부족한게 확 느껴집니다.

봄까지만 해도 이렇게 안힘들었는데 10k부터 다리가 잠기더군요..

(기록은 대략 530 페이스 / 심박수 150 정도)

 

이 악물고 정신력으로 완주야 가능하겠지만 이 상태라면 2시간 이내 들어오는 것도 사실 자신 없습니다

 

대회 얼마 남지도 않았고 추석 연휴까지 있는지라...지금 상태에선 어떤 훈련을 하는게 나을까요?

 

1> 20k까지 조깅 페이스로 거리 늘려라. 기록이고 뭐고 덜 피곤하게 몸을 만들어라!

 

2> 장거린 됐고 5k - 10k 계속 조지면서 스피드 늘려라. 대회뽕으로 승부 보자!